하나님의 성경 말씀 658

마태복음 6:9-13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마태복음 6:9-13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13)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니다. 아멘”이란 기도는 오직 아버지께만 나라와 권세와 영광을 올려드리며 내 삶을 통해 이뤄질 것을 믿습니다라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의 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를 닮은 이들, 그리스도를 자신의 삶에 담아내는 사람이 믿음에 있어 실력 있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오늘도 그리스도를 닮고, 그리스도를 담아내며, 그리스도를 삶으로 전하는 복된 그리스도인이 되십시다. https://youtu.be/8BC2C-twDXA?si=hg9GF3brvdkrYjtE(하늘에 계신 아버지) 주님! 오늘도 복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

부모의 기도

주님, 
가진 것은 없지만 
자녀에게 줄 것이 있습니다. 
온화한 미소입니다. 

 주님, 
가진 것은 없지만 
자녀에게 줄 것이 있습니다. 
상냥한 말과 친절입니다. 

 주님, 
가진 것은 없지만 
자녀에게 줄 것이 있습니다. 
기쁨 속에 사는 모습입니다. 

 주님, 
가진 것은 없지만 
자녀에게 줄 것이 있습니다. 
분수에 맞는 검소한 삶과 
기도의 모습입니다.

 주님,
가진 것은 없지만 
자녀에게 줄 것이 있습니다. 
천국 소망과 이상입니다. 

 주님, 
가진 것은 없지만 
자녀에게 줄 것이 있습니다. 
주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모습입니다. 

 사랑의 주님, 
이것이 저희가 자녀들에게 
물려줄 유산임을 명심하여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https://youtu.be/_qKIviHLP..

빌립보서 3:12-16 예수 그리스도만이 나의 푯대가 되게 하소서

빌립보서 3:12-16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14) 현대는 네비시대이지만 인터넷이 되지 않는 곳에서 지도와 나침반은 길을 찾을 때 꼭 필요한 도구입니다. 특히 지형이 수시로 바뀌는 사막에서는 나침반이 꼭 필요합니다.  우리 인생도 한 치 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기술의 빠른 발전은 우리의 내일을 가늠하기 더 어렵게 만듭니다.  그러나 세상의 지도는 바뀌어도 주님의 말씀은 변치않는 우리 인생의 지도이며 예수님은 우리의 나침반이 되십니다. 나는 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따라가는지요? https://youtu.be/KAIuTUg7iR4?si=oAMeQ-N4LIjXxQpv(푯대를 향하여) 주님! 오늘도 예수 그리..

에베소서 6:1-4 부모를 공경하라

에베소서 6:1-4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1,2)    순종에는 주 안에서라는 조건이 달려있지만 공경에는 조건이 없습니다. 성경은 부모를 공경함이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라고 말씀합니다. 공경은 공손히 받들어 모심을 말합니다.    세상이 바뀌어서 부모의 지식이, 지혜가 통하지 않는 세상이 되었지만 자녀는 겸손히 자신을 낮추고 부모를 존경해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 사람이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경외할수 없습니다. 어떠한 상황에도 하나님을 경외함이 변치않듯이 부모도 주님 섬기듯이 섬기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 부모를 진심으로 공경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히브리서 12:1-2 시선을 주님께 고정하라

히브리서 12:1-2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2상) 성공적인 신앙생활은 시선을 예수님께 두고, 항상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주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훈련이 신앙생활입니다.  시선을 바꾸는 것은 곧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내가 풀 수 없는 문제를, 틀어진 관계를, 내 안에 일어나는 두려움과 분노를 모두 다 주님께 맡기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시선을 주님께 고정하고 곁눈질하지 않는다면 베드로처럼 물위에서 물속으로 빠져드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신앙은 시선의 싸움입니다. 지금 내 시선은 어디로 향해 있는지요? https://youtu.be/60ZaOG82_B4?si=0i7tdWnRGtX3ZU5-(시 선) 주님! 오늘도 제 시선이 주님께만 ..

에베소서 6:1-4 말씀위에 온전히 세워지는 가정

에베소서 6:1-4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4) 자녀 문제는 사실 부모 문제입니다. 부모가 세상 욕심에 사로잡혀 생긴 부모 삶의 결론이기 때문입니다. 자식 양육은 억지로 되지 않습니다. 부모가 먼저 삶의 본을 보여야 합니다. 방탕한 어거스틴을 성자로 만든 것은 쉬지 않고 기도하는 어머니 모니카의 기도였고 한나의 기도가 위대한 지도자 사무엘을 낳았습니다.  내일은 어린이날입니다. 장성한 자녀일지라도 부모에겐 아이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신앙의 가치관이 자녀에게 전수될 수 있도록 우리가 먼저 여호와를 경외하며 말씀위에 온전히 서십시다. https://youtu.be/24L6J8dw9Y0?si=BnMRyG7_NZ8CIv1R(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주님..

베드로전서 5:8-10 영적인 태만

베드로전서 5:8-10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8) 신앙의 슬럼프는 하루 아침에 일어나지 않습니다. 삼손이 들릴라에게 무너진 사건은 우발적인 실수가 아니라 오랫동안 영적으로 태만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과 유다의 멸망도 하루 아침에 일어난 사건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경고 속에서 계속 누적된 멸망의 행위와 더불어 만들어진 것입니다.   언뜻 사소한 것처럼 여겨질 수 있는 일들이 지속적으로 반복되어 누적되는 가운데 통제불능의 영적 슬럼프가 만들어집니다. 지금 나의 영적 상태는 어떨까요? https://youtu.be/L380sPdt6os?si=EvcXFLmZn5WTxINQ(우릴 결코 놓지 않네) 주님! 오늘도 깨어 근신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

요한복음 17:20-26 하나됨

요한복음 17:20-26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21)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기 전 우리의 ‘하나 됨’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하나입니다. 이미 하나된 것을 힘써 지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나이시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은 예수님이셨습니다. 서로 구별되면서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나이셨습니다.  이것은 다양성 속 일치를 말하며 각자의 개성이 살아 있으면서도 하나라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 나갑시다. https://youtu.be/KspCDuUHqGQ?si=fZQ..

시편 128편 여호와를 경외하라

시편 128편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1)  오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하면 교회도, 사회도, 국가도 건강하고 행복합니다. 가정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최초의 공동체로 만드신 하나님이 가정의 주인이십니다.  행복한 가정은 주인이신 하나님을 경외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가정이며 부모와 자녀간의 관계가 좋은 가정이 행복한 가정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은 문제가 없는 가정이 아니라 문제가 있어도 그 문제를 믿음으로 잘 극복하고 이겨나가는 가정입니다. 우리 가정은 행복한 가정인가요? 우리 가정의 주인은 누구신지요?   https://youtu.be/8kDK25WUvtw?si=uP57xVowR4qtb7FN (행복한 가정)   주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우리 가..

히브리서 11:1-6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

히브리서 11:1-6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1)인간은 두 가지 눈, 보이는 것을 보는 눈과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눈이 있습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만 보지만 믿음의 사람은 보이지 않는 것도 보며 살아갑니다.  안타까운 것은 영적으로 어두운 눈먼 신자들이 너무 많다는 사실입니다. 영의 눈이 밝아지려면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 되어야만 합니다. 바로 ‘자아부인’ 입니다.  자신의 주인이 ‘자아’에서 ‘하나님’으로 바뀌지 않았다면 아직 영적으로 어두울 수 밖에 없습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보고 계십니까?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https://youtu.be/un1RaU0JthU?si=cj8-yaFd156SHz-t(믿음으로 살겠네) 주님!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