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사사 압돈 13 엘론이 죽은 후에 압돈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습니다. 압돈은 힐렐의 아들이었고, 비라돈 성 사람이었습니다. 14 압돈은 사십 명의 아들과 삼십 명의 손자를 두었는데, 그들은 나귀 칠십 마리를 타고 다녔습니다. 압돈은 팔 년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로 있었고, 15 그가 죽은 후에는 에브라임 땅에 있는 비라돈에 묻혔습니다. 비라돈은 아말렉 사람들이 살던 산지에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 묵상 (CTM 큐티) 필요한 사람을 세우시는 하나님(8-12)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필요한 하나님의 사람들을 세워서 그의 나라의 일을 감당케 하십니다. 어떤 때는 유명한 자를 통하여 또 어떤 때는 입산 엘론 압돈과 같은 소사사들을 통하여 그분의 일을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