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3:14-21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20) 예수님이 문밖에서 등불을 들고 문을 두드리고 계시는 그림을 보셨는지요? 그 그림의 문을 보면 밖에 손잡이가 없습니다. 안에서 열어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 문을 절대 강제로 열지 않으십니다. 단지 우리가 스스로 문을 열기를 끊임없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무엇보다 마음의 문을 열어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셔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향해 우리 마음 문을 열어야 합니다. 내 마음의 문은 예수님을 향해 그리고 이웃을 향해 열려있는지요? https://youtu.be/BeNYVp4TCcI?si=9LoYQDHz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