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성전봉헌과 유월절 13 그리하여 유프라테스 강 서쪽 지방의 총독인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다른 사람들은 다리오 왕의 명령을 받자마자 빠짐없이 지켰습니다. 14 유다 장로들은 성전 짓기를 계속했습니다. 예언자 학개와 잇도의 아들 스가랴의 말씀 때문에 일이 잘 되어 나갔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성전 짓기를 마쳤습니다. 그 일은 페르시아 왕 고레스와 다리오와 아닥사스다의 명령에 따른 것이기도 합니다. 15 성전을 다 지은 때는 다리오가 왕이 된 지 육 년째 되던 해의 아달월 삼일입니다. 16 이스라엘 백성이 기뻐하며 성전을 하나님께 바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제사장들이나 레위 사람들이나 포로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유다 백성들은 누구 할 것 없이 다 즐거워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