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8: 25-32바로가 이르되 내가 너희를 보내리니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광야에서 제사를 드릴 것이나 너무 멀리 가지는 말라(28상) 사탄과 세상은 우리 신앙의 양보와 타협을 요구합니다. 바로도 모세와 아론에게 신앙의 타협을 요구했으며 많은 그리스도인들도 이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직장이나 사회생활에서 만나는 문제 앞에서 적당한 방법으로 타협하는 것은 위기를 잠시 미루거나 더 큰 위기를 부르는 빌미가 될 수 있습니다. 인생에 위기의 파도가 몰아치는 순간 그 파도를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손길도 함께 있습니다. 위기 극복은 세상과 타협이 아닌 하나님의 손을 더욱 굳게 붙잡는 것입니다. https://youtu.be/JP6Y8yZlhVI?si=yVH4OxKpzsGv-c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