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후서 3:8-13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12,13) 폭우, 폭염, 폭행등등으로 우리 모두는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세상은 불안과 염려로 힘든 상황이지만 우리는 이미 말씀대로 이루어져감을 알고 있기에 담대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지금은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사명을 잘 감당해야할 때입니다. 있는 삶의 현장에서 복음 전파는 성도의 사명이고, 우리 인생의 결론입니다. 준비가 없는 재림 신앙! 그 신앙의 결말이 얼마나 허무한 모습이 되겠습니까? 나는 재림신앙으로 새 하늘과 새 땅을 소망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는지요? 주님! 오늘도 사랑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