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3:12-17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13) 죄는 관계를 깨뜨리며 파괴합니다. 우리 인생의 깨어진 관계를 회복시켜 주시기 위해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오셔서 대신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죄를 짓고 그 죄를 품고 있으면 바르고 행복한 관계를 유지할 수 없습니다. 사실 죄는 율법을 어기는 것이라기보다 관계를 깨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한 해를 마무리합니다. 그동안 영양실조에 걸린 관계는 없는지요? 2023년이 지나가기 전에 내가 먼저 진심을 담아 용서함으로 관계를 회복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주님! 내가 먼저 용서함으로 관계를 회복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