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성경 말씀 475

출애굽기 3:13-15

출애굽기 3:13-15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칭호니라(15하) 우주 만물은 각기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이름이 있다는 것은 ‘가치’가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도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고 하시며 자신의 이름을 소개하셨습니다. 이름이 있다는 것은 홀로 사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과 이웃과 더불어 살아감을 뜻하며 우리의 이름에는 주님이 주신 소명, 사명이 내재해 있습니다. 아브람을 아브라함, 사래를 사라로 사명을 주신 것처럼 내 이름에는 어떤 소명이 들어있을까요? 나는 그 이름대로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는지요? https://youtu.be/w_tGyTjvgX..

오늘의말씀 시편27편4절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시편 27:4 One thing I ask of the LORD, this is what I seek: that I may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all the days of my life, to gaze upon the beauty of the LORD and to seek him in his temple. Psalms 27:4, NIV 출처 : 갓피플 이미지 말씀카드 https://cnts.godpeople.com/c/tbible

마가복음 9:38-50

마가복음 9:38-50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라도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42) 죄짓지 않고 사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마음에 품은 죄까지 들추어낸다면 온몸이 성할 자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죄짓지 않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나로 인해 다른 사람이 죄짓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죄짓고도 자신의 죄를 잘 모르는데 하물며 나 때문에 남이 실족하여 죄짓는 것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우리는 날마다 목에 맷돌을 다는 심정으로 주변을 돌아보십시다. 지금 나 때문에 누군가 시험에 들지 않았는지, 나로 인해 작은 사람 하나가 실족하지 않는지. 주님! 오늘도 죄 가운데 앉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

요한복음 11:38-44

요한복음 11:38-44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41) 세계적으로 피부색, 언어, 관습이 다를지라도 모든 부모들이 자녀에게 가르치는 말의 순서는 놀랍도록 비슷하다고 합니다. 엄마, 아빠, 그 다음은 바로 ‘고맙습니다’입니다. 많은 어머니가 자녀에게 무언가를 주시기 전 먼저 고맙다고 인사하라고 가르칩니다. 그렇습니다. 감사는 먼저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기적을 일으키기 전에 먼저 감사기도부터 드렸습니다. 감사할 때에 오병이어의 기적이, 죽었던 나사로가 살아났습니다. 기적이 먼저일까요 감사가 먼저일까요? 감사가 먼저입니다. https://youtu.be/C1EqOTeyGG4 (감사 위에 감사) 주님! 오늘도 선한 일을 이루어가..

오늘의말씀 마태복음13장44절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마태복음 13:44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reasure hidden in a field. When a man found it, he hid it again, and then in his joy went and sold all he had and bought that field. Matthew 13:44, NIV 출처 : 갓피플 이미지 말씀카드 https://cnts.godpeople.com/c/tbible

요한복음 17:15-22

요한복음 17:15-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22)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 천국에 언제나 소망을 두셨지만 예수님의 조국 이스라엘을 사랑하고, 예루살렘을 사랑하셨던 애국자였습니다. 모세도 다윗도 애국자였으며 에스더도 “죽으면 죽으리라”고 헌신한 애국자였고, 다니엘도 예루살렘을 바라보며 하루에 세 번씩 기도하던 애국자였습니다. 호국보훈의 달인 6월입니다. 이 나라도 믿음의 선조들의 기도와 희생으로 자유롭게 예배드리며 찬양할 수 있음을 잊지 말고 날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무릎을 끓으십시다. 나라가 살아야 우리도 삽니다. https://youtu.be/U4kkfoMuans (주 하나님 이 나라를 지켜주시고) 주님! 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