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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4:17-24

에베소서 4:17-24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22) ‘거지 근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져야 할 책임도 지지 않으며 무엇인가를 공짜로 얻어내려는 얕은 삶의 태도를 일컫는 말입니다. 크리스천은 공짜에 목을 매거나 ‘인생은 한 방’이라며 복권이나 긁고 있을 신분이 아닙니다. 값으로 따질 수 없는 놀라운 천국 백성의 신분에 걸맞은 삶을 이 땅에서도 살아내야 합니다. 옛사람의 옷은 벗어버리고 새 옷을 헌 옷 위에 껴입는 거지 근성은 버리십시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핏값을 치르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고귀한 사람입니다. 주님! 오늘도 옛사람의 옷은 벗어버리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https://youtu.be/tq..

여호수아 22장 21 – 29 당당함과 겸손함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요단 가에 제단을 쌓다 21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지파 절반의 백성이 이스라엘 지파의 수많은 지도자들에게 대답했습니다. 22 “여호와는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아십니다. 또 이스라엘도 알게 될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한 일이 여호와께 죄를 짓는 일이라면 오늘 우리를 살려 두지 마십시오. 23 우리가 제단을 쌓은 일이 여호와께 등을 돌리려는 것이라면 벌을 주십시오. 그 제단 위에 태워 드리는 제사인 번제나 곡식 제사나 또는 화목 제물을 드리려고 한 것이라면 여호와께서 친히 벌을 주시기 바랍니다. 24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한 것은 훗날에 여러분의 자손들이 우리 자손들에게 말하기를 ‘여러분이 이스라엘의 하나님과 무슨 관계가 있소? 25..

열왕기상 2장 26 - 35 뜻은 이루어진다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아비아달의 추방과 요압의 처형 26 솔로몬 왕이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말했습니다. “그대를 그대의 집이 있는 아나돗으로 보낼 테니 그리로 가시오. 그대는 죽어야 마땅하오. 그러나 그대는 내 아버지 다윗과 함께 행진할 때에 여호와 하나님의 궤를 메었고 내 아버지가 온갖 고통을 당했을 때에도 그 고통을 함께 했으므로 지금은 그대를 죽이지 않겠소.” 27 솔로몬은 아비아달이 여호와를 섬기는 제사장 일을 하지 못하도록 쫓아냈습니다.그리하여 여호와께서 실로에 있던 제사장 엘리와 그의 집안에 대해서 말씀하신 일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28 요압은 이 소식을 듣고 두려워했습니다. 그는 압살롬의 편은 들지 않았으나 아도니야의 편을 들었으므로 여호와의 장막으로 도망쳐 제단 뿔을 붙잡았습니다. ..

시편 30:1-5

시편 30:1-5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거룩함을 기억하며 감사하라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4,5)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이 고난 가운데 회개와 눈물의 저녁이 지나면 은총과 기쁨의 아침이 찾아옵니다. 죄로 인한 하나님의 노염은 우리를 주님께로 이끄시는 잠깐의 징계입니다. 혹시 나는 죄와 고통으로 슬퍼 마음이 무너져본 적이 있는지요? 스올의 공포와 비참함에 몸서리쳐 본 적이 있는지요? 바로 이 때가 주님을 만날 때 입니다. 죽고 싶을 만큼 고통스러울 때 십자가상의 예수님을 바라 보십시다. 고난의 금요일이 지나고 부활의 아침이 왔듯이 우리에게도 부활의 은총이 임할 것입니다. 주님! 오늘도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이 십자가..

여호수아 22장 10 – 20 선과 지혜를 사모하라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요단에 제단을 쌓다 10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동쪽 지파는 가나안 땅의 요단 강에서 가까운 그릴롯으로 가서 거기에 제단을 쌓았습니다. 그 제단은 보기에도 상당히 컸습니다. 11 그 때, 실로에 남아 있던 이스라엘 사람들이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지파 절반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요단 강 쪽, 가나안의 경계인 그릴롯에 제단을 쌓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12 이스라엘 모든 백성들이 이 이야기를 듣고 그들과 싸우려고 실로로 몰려왔습니다. 13 이스라엘 사람들은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동쪽 지파의 백성에게 사람을 보냈습니다. 그들은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를 길르앗 땅으로 보냈습니다. 14 그들은 또한 실로에 있는 열 지파에서 지도자들을 보냈습니다. 이 사람들은 이스라엘 각 ..

열왕기상 2장 13 - 25 선을 넘지 말아야 한다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아도니야가 죽임을 당하다 13 그때에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에게 갔습니다. 밧세바가 물었습니다. “좋은 일로 왔느냐?” 아도니야가 대답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좋은 일로 왔습니다. 14 한 가지 꼭 부탁드릴 말씀이 있어서 왔습니다.” 밧세바가 말했습니다. “말해 보아라.” 15 아도니야가 말했습니다. “당신도 아시듯이 이 나라는 내 것이었고, 모든 이스라엘 백성은 내가 왕이 되기를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여호와께서 내 동생을 선택하셔서 이 나라의 왕이 되게 하셨습니다. 16 이제 한 가지 부탁드릴 것이 있습니다. 거절하지 마십시오.” 밧세바가 말했습니다. “말해 보아라.” 17 아도니야가 말했습니다. “솔로몬 왕은 당신의 말이라면 거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

성경 족보 연대표

성경 족보 연대표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비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이르리로다"(신명기 32:7) 대수 이름/사건 뜻 아들낳은나이 (낳은 후 기간) 수명 출생(발생)년도 사망년도 아담 동시대 노아 동시대 셈 동시대 에벨 동시대 아브라함 동시대 아담력 B.C. 아담력 B.C. 1 아담 사람 130 (800) 930 0 4114 930 3184 -126 2 셋 대신한 자 105 (807) 912 130 3984 1042 3072 800 -14 3 에노스 연약한 사람 90 (815) 905 235 3879 1140 2974 695 84 4 게난 뜻밖에 얻은 아들 70 (840) 910 325 3789 1235 2879 605 179 5 마할..

성경속 화폐 단위

성경속 화폐 단위 시대 명 칭 비교치 가 치 성 경 비 고 유 대 게라(gerah) 1/20세겔 은 0.57g 출 20:13 베가(beka) 1/2세겔 은 5.7g 출 38:26 성전세에 버금 세겔(shekel) 은 11.4g, 금 15은 세겔 노동자 4일 품삯 삼하 24:24 대상 21:25 기본 화폐 므나(minah) 은 6천 드라크마 은 570g 눅 19:13-25 달란트(talent) 금 15은 달란트 출 38:27 대상 29:4 헬 라 렙돈(lepton) 1/2 고드란트 최소 가치 막 12:42 로마까지 전래됨 드라크마(drachma) 1 데나리온 노동자 하루 품삯 눅 15:8,9 은화 디드라크마(didrachma) 2 드라크마 2일 품삯 마 17:24 성전세, 공물 스타테르(stater) 4 ..

성경과 역사 비교표

성경과 역사 비교표 BC3천년~2천년 수메르 지구라트(바벨탑)건축 이집트 피라미드건축 아브라함의 출생 (2166) 우르에서 하란까지 가나안 도착 할레제정 이삭출생 (2066) 욥의 고난 에서와 야곱의 출생 (2006) BC2000년~1500 고바빌론 6대 함무라비왕(1792-1750) 학소스의 이집트 정복 아시리아(수도 니느웨) 부상 아브라함의 사망 (1991) 야곱의 하란도피 (1929) 유다의 출생 (1918) 요셉의 출생 (1915) 이삭의 죽음 (1886) 야곱의 애굽이주 (1876) 야곱의 사망 (1859) 요셉의 사망 (1805) 모세의 출생 (1527) BC1500년~1300 크레타문명 중심 페니키아 부상 모세와 바로의 1차접견 (1447) 애굽탈출 라암셋출발 (1446) 요단강 건너 가나안..

사사기 7:9-14

사사기 7:9-14 만일 네가 내려가기를 두려워하거든 네 부하 부라와 함께 그 진영으로 내려가서 그들이 하는 말을 들으라 그 후에 네 손이 강하여져서(10,11상) 무엇이 갖춰져야 큰일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은 거짓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장점을 통해서만 일하시지도 않으시며, 크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 하나만 보시기도 합니다. 아무 볼품없었던 기드온에게 확신을 주시고, 그를 위대한 믿음의 사람으로 사용하셨던 하나님께서, 또 다른 믿음의 한 용사를 지금도 찾고 계십니다. 우리를 용사로 부르신 하나님 앞에 작은 마음까지라도 올려드릴 때, 우리에게도 큰 믿음의 승리를 허락하실 것입니다. 나는 주님의 부르심에 어떻게 순종하고 있는지요? 주님! 오늘도 부족한 저희를 통해 영광 받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