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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6장 14-23 하나님의 평안을 누리고 끼치라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다윗이 사울을 섬김 14 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났습니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보내신 나쁜 영이 사울을 괴롭혔습니다. 15 사울의 종들이 사울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나쁜 영이 왕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16 우리에게 명령하십시오. 우리가 수금을 탈 수 있는 사람을 찾아보겠습니다. 여호와께서 보내신 나쁜 영이 왕에게 들어와 괴롭힐 때, 그 사람에게 수금을 타게 하면 나쁜 영이 왕에게서 떠나가고 기분이 좋아지실 것입니다.” 17 그러자 사울이 자기 종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런 사람을 찾아보아라. 수금을 잘 타는 사람이 있으면 나에게 데리고 오너라.” 18 사울의 종 중에서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베들레헴의 이새에게 수금을 타는 아들이 하나 있는데, 저는 그 사람이 수..

하나님의 은혜를 무시하지 말라 (이사야 7:14, 마태복음 1:22-23) 2022.12.25

2022.12.25 한주간의 말씀 요약 - 씀리뷰 42회 https://youtu.be/jZv6Izd64RY 하나님의 은혜를 무시하지 말라 이사야 7:14, 마태복음 1:22-23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 인류 역사의 최대의 빅 뉴스는 바로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사건입니다. 스스로 존재하신 하나님,영원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본체이신 그분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 놀라운 최고의 사건을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님의 탄생 700년 전에 예언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14) 그런데 이 말씀은 북 이스라엘의 왕 베가와 아랍 나라의 왕 르신이 동맹을 맺고 예루살렘을 쳐들어왔을 때 ..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에베소서 6:11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엡6:11) 싸움을 하려면 무장을 해야 합니다. 영적 전쟁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이 무장은 몸의 한 부분이 아닌 온몸 전체를 나의 온 존재를 지켜줄 수 있는 무장이어야 합니다. ① 진리의 허리띠 "진리로 허리띠를 따라(14) 진리의 띠는 진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확고한 믿음입니다.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심을 믿는 것입니다. 대세를 따르지 않고 진리를 따르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 한 분만을 진리로 삼고 진리 되신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진리 되신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은 누구를 만나도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허리가 힘의 상징이듯, 진리에 대한 확신을 가질 때 흔들림이 없이 영적 전쟁을 치..

죽음보다 더 확실한 부활 (고린도후서 5:1~5) 2023.04.09

2023.04.09 - 한주간의 말씀 요약 - 씀리뷰 55회 https://youtu.be/4F1OLn2UisM 죽음보다 더 확실한 부활 고린도후서 5:1~5 땅에 있는 장막집 사도 바울은 죽음을 땅의 장막 집에서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으로 옮겨가는 것으로 비유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1절). 그러면 땅에 있는 장막집은 무엇을 말합니까? 건물로서의 집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 땅을 살아가는 우리의 육신 곧 몸을 말합니다. 그러면 왜 이 땅에서의 우리의 몸을 장막집으로 표현했을까요? 첫째, 이 땅에서의 우리의 몸이 일시적이고 영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기 장막이라는 단어의 뜻은 '덮다'라는 뜻을 가진 텐트, 곧 천막을 말합니다. 텐트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할지라도 일시적입니다. 텐트는 영원히 거하기 위해 ..

사무엘상 16장 6-13 하나님이 보고 계신다.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사무엘과 다윗의 만남 6 이새와 그의 아들들이 도착했을 때, 사무엘은 엘리압을 보았습니다. 사무엘은 생각하였습니다. ‘틀림없이 여호와께서는 여기 서 있는 이 사람을 뽑으셨을 것이다.’ 7 그러나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엘리압의 멋있는 모습과 키 큰 모습을 보지 마라. 나는 엘리압을 뽑지 않았다. 내가 보는 것은 사람이 보는 것과 같지 않다. 사람은 겉모양을 보지만, 나 여호와는 마음을 본다.” 8 이어서 이새는 아비나답을 불러 사무엘 옆으로 지나가게 했습니다. 사무엘이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이 사람도 뽑지 않으셨소.” 9 그러자 이새는 삼마를 지나가게 했으나, 사무엘은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니오. 여호와께서는 이 사람도 뽑지 않으셨소.” 10 이새는 ..

성령을 받으라 (요한복음 20: 21-23) 2023.01.22

2023.01.22 한주간의 말씀요약 - 씀리뷰 46회 https://youtu.be/hjFSfLfYgfU 성령을 받으라 요한복음 20: 21-23 성령을 받으라 우리는 세상 가운데서 부르심을 받았고 다시 세상으로 보냄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런데 부활하신주님께서 제자들을 보내시면서 "성령을 받으라 말씀하십니다(22절). 그런데 이 말씀은 권면이 아니라 명령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받는 것은 받아도 되고 안되는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받아야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를 믿음으로 성령을 받은 우리는 계속하여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엡5:18)고 했습니다. 이 말씀 역시 권면이 아닌 명령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당신의 생각을 지키라 (창세기 3:6, 고린도후서 10:5) 2022.02.20

2022.02.20 한주간의 말씀 요약 - 씀리뷰 3회 https://youtu.be/vN7aikTIu9g 당신의 생각을 지키라 창세기 3:6, 고린도후서 10:5 여자가 나무를 본 즉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6절) 여기서 여자는 하와를 말합니다. 그리고 그 나무는 바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말합니다. 그러니까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보았는데 이전과는 다르게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게 보였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에덴동산의 중앙에 있습니다. 이 말은 에덴동산에 거하는 아담과 하와가 매일 볼 수 있는 곳에 있었음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 전에는 한 번도 ..

사무엘상 16장 1-5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라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사무엘이 베들레헴으로 가다 1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언제까지 사울 때문에 마음 아파할 것이냐? 나는 이미 사울을 버려 이스라엘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였다. 이제 너는 그릇에 올리브 기름을 채우고 가거라. 내가 너를 베들레헴에 사는 이새에게 보낸다. 내가 그 사람의 아들 중 하나를 왕으로 뽑았다.” 2 사무엘이 말했습니다. “제가 가면, 사울이 그 소식을 듣고 저를 죽이려 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린 송아지를 몰고 가서 여호와께 제물을 바치러 왔다고 말하여라. 3 그리고 제사드릴 때, 이새를 초대하여라. 그 다음 네가 무엇을 해야 할지 가르쳐 주겠다. 이새의 아들 가운데 내가 가리키는 사람에게 너는 기름을 부어라.” 4 사무엘은 여호와..

성령의 9가지 열매

성령의 열매ㆍThe fruit of the Spirit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과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5:22, 23)  사랑(Charity/Love/仁愛)타인의 필요에 관심이 많고 무엇인가 항상 주기를 좋아하는 사람, 다른 사람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든지 최선을 다해서 상대방을 대하는 사람. 희락(Joy/喜樂)마음 속 깊은 곳에서 샘솟듯 우러나오는 기쁨과 희열 가운데 생활하며 항상 명랑하고 쾌활할 뿐만 아니라 웃음을 잃지 않고 기쁨 가운데 사는 사람. 화평(Peace/和平)자신의 삶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는 것을 깊이 인식하고, 침착하면서 고요하고, 요동할 줄 모르며, 화를 낼 줄 모르는 평화로..

빌립보서 4:10-13

빌립보서 4:10-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13) 이 말씀은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을 말하기보다 내게 능력 주시는 그리스도 안에서는 모든 상황에서 감사할 수 있다는 고백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면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비천과 풍부에 처할 줄도 알게 되며 어떤 상황에도 자족하며 감사할 수 있습니다. 우리 삶에 진정한 소망은 ‘내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것’ 이 아니라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나는 어떠한 상황일지라도 주님 안에 거하고 있는지요? 주님! 오늘도 사랑하는 우리 믿음의 가족들이 주님 안에 온전히 거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https://youtu.be/bX9AaJCIwlA (능력의 이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