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바울에게 사명을 주신 예수님12 다마스커스에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아나니아는 모세의 율법을 따라 사는 경건한 사람이었으며, 그 곳에 사는 유대인들에게 존경을 받는 사람이었습니다.13 아나니아가 나를 찾아와 내 곁에 서서 ‘사울 형제, 눈을 뜨시오’ 하고 내게 말했습니다. 그 순간, 나는 눈을 떠 그를 보았습니다.14 그 때, 아나니아가 말했습니다. ‘우리 조상의 하나님께서 오래 전에 당신을 택하셔서 그분의 뜻을 알게 하셨고, 그 의로우신 분을 보게 하시며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듣게 하셨습니다.15 당신은 모든 사람들에게 당신이 보고 들은 것을 전하는 그분의 증인이 될 것입니다.16 그러니 이제 무엇을 더 기다리겠습니까? 일어나 세례를 받으십시오. 그리고 그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