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898

히브리서 9장 23 - 28 온전한 속죄를 이루신 그리스도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죽음과 심판 그리고 재림23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죄가 깨끗해졌습니다> 하늘에 있는 참된 것들을 모방한 이 땅의 모형은 동물의 피로 깨끗해져야 합니다. 그러나 하늘에 있는 것들은 더 좋은 제물이 필요합니다.24 그리스도께서는 사람이 지은 지성소에 들어가지 않으셨습니다. 그것은 참된 것의 모형일 뿐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늘에 올라가시고, 그 곳에서 우리를 도우시려고 하나님 앞에 서신 것입니다.25 대제사장은 일 년에 한 번, 자신의 피가 아닌 동물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로 들어갑니다. 그렇다고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제물로 드리기 위해 매번 하늘로 올라가신 것은 아닙니다.26 만일 그래야 한다면 그리스도께서 세상이 창조되었을 때부터 고난을 자주 받으셔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우리 꼰대가 변했어요(사도행전 9:15) - 남경필 집사(11월 6일)

https://youtu.be/-FhevQB1-1A·                   제목: 우리 꼰대가 변했어요·                   본문: 사도행전 9:15·                   강사: 남경필 집사 ((사)은구 이사장 / 포니링크 대표이사 / 전) 국회의원 & 경기도지사)  □ 제 아들은 전과 3범입니다.- 정말 부족하고 또 죄 많은 저를 이 자리에 서게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오늘 이야기는요. 저와 제 말썽쟁이 아들과 제 아내와 하나님이 만들어가고 있는 하나님과의 러브스토리입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제 막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중간보고를 드립니다.  - 제 아들은 전과 3범입니다. 군대에 있을 때 후임병 폭력, 그리고 제가 도지사 할 때..

히브리서 9장 11 - 22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속죄와 새 언약의 피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보배로운 피11 새 언약의 예배>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좋은 것들의 대제사장으로 오셨습니다. 그는 더 크고 완전한 성막에 들어가셨습니다. 그것은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도 아니며, 이 세상에 속한 것도 아닙니다.12 그리스도는 단 한 번 지성소로 들어가셨습니다. 그분은 염소나 송아지의 피가 아닌 자신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로 들어가셔서 우리를 죄에서 완전히 자유롭게 해 주셨습니다.13 염소와 황소의 피와 암소의 재를 부정한 사람에게 뿌리면, 그 육체를 다시 깨끗하게 할 수 있습니다.14 그렇다면 영원하신 성령을 통해 하나님께 자기 자신을 완전한 제물로 드린 그리스도의 피는 어떻겠습니까? 그의 피는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동에서 우리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살..

염려를 멈추는 기적 같은 방법: 감사(빌립보서 4:6~7 ) 2024.10.27

2024-10-27  한 주간의 말씀 요약https://youtu.be/nBgg0VdDiyo  ㅇ 염려, 사탄의 효과적인 무기 어느 날 전 세계의 사탄들이 모여 경매를 열었습니다. 사탄이 가지고 있는 물건들은 '증오' '질투', '거짓말', '교만, '유혹' 등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주 고가의 물건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염려'였습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무엇을 염려하셨습니까? 염려는 사탄이 쓰는 유용한 무기입니다. 사탄은 눈을 뜨는 순간부터 감는 순간까지 염려하게 만듭니다. 염려는 가장 오랫동안, 가장 많은 사람을 쓰러뜨린 사탄의 효과적인 무기입니다. 맥스 루케이도는 "염려란 실제로 곰을 본 것도 아닌데, 곰을 열 마리쯤 만난 것 같은 느낌을 준다"고 말했습니다. 염려하면 곰이 내 삶에 숨..

누가복음 3:15-17 감사의 계절

누가복음 3:15-17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17) 그리스도인들은 지금 추수감사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추수감사절은 한 해 동안의 농사와 그 수확의 기쁨을 누리게 해 주신 창조주 하나님께 대한 감사를 고백하며 예배하는 절기입니다. 추수감사절을 지키면서 기억해야할 것은 우리 인생도 추수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추수하실 때 알곡은 하늘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 속에 던진다고 하십니다. 나는 알곡일까요 쭉정이일까요? 불 속에 던짐을 당하지 않도록 예비하고 준비하며 올 한 해도 베풀어주신 주님의 은혜에 이웃과 함께 감사하십시다. https://youtu.be/dCMqXWUwkMA?si=szPrupw..

히브리서 9장 1 - 10 두 장막과 영원한 속죄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옛 언약의 한계1 옛 언약의 예배> 첫 번째 언약에도 예배 규칙이 있었으며, 또한 예배를 위해 사람이 만든 장소도 있었습니다.2 먼저 성막이 세워졌습니다. 성막의 앞부분은 성소라 불렀습니다. 그 곳에는 촛대와 빵이 놓여진 상이 있었는데, 하나님을 위해 거룩하게 예비된 것이었습니다.3 휘장으로 가려진 성소 안쪽에는 지성소라고 하는 작은 방이 있었습니다.4 그 곳에는 향을 피우는 금제단과 금으로 입혀진 법궤가 놓여 있었습니다. 법궤 안에는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 그리고 옛 언약이 새겨진 돌판이 들어 있었습니다.5 법궤 위에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날개 달린 생물인 그룹들이 날개로 뚜껑을 덮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런 것들에 대해서 일일이 다 말할 수는..

세상을 바꾸는 크리스천들의 도전 (마태복음 25:40) - 임정택 대표 (11월 5일)

https://youtu.be/hB4N2dzF54k ·                   제목: 세상을 바꾸는 크리스천들의 도전·                   본문: 마태복음 25:40·                   강사: 임정택 대표 ((주) 향기내는 사람들 대표이사 / 히즈빈스 창업자 / 한동대학교 겸임교수) □ 창업대회를 준비하다 하나님의 비전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 반갑습니다. 저는 ‘향기내는 사람들’의 임정택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정말 많이 사랑하십니다. 그 하나님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를 지키시고 우리를 보호하시고 0.1%도 실수하지 않으셔서 우리를 완벽하게 인도해 가십니다. 사실 저는 이렇게 귀한 자리에 설 만한 사람이 아닙니다. 처음 목사님께서 전..

사무엘상 15:22-23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사무엘상 15:22-23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22) 우리가 못한다는 것의 대부분은 사실 하기 싫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시지 않습니다. 순종이란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고 말씀하시지, 물을 포도주로 바꾸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이해되지 않아도 순종할 때 주님의 역사를 보게 됩니다. 오늘날 교회가 교회답지 못하고 그리스도인들이 지탄받는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나는 이해가 되지 않아도 말씀에 순종하는지요? https://youtu.be/TTSOryClGhU?si=XC1xrwGD_HEMXB..

히브리서 8장 1 - 13 새 언약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새 언약1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셨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말한 것의 요점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오른쪽에 앉아 계신 대제사장이 우리와 함께 있다는 것입니다.2 우리의 대제사장은 지극히 거룩한 곳인 성소에서 섬기고 계십니다. 그 곳은 사람이 세운 곳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세우신 거룩한 장막이요, 참 성막입니다.3 모든 대제사장은 하나님께 예물과 제사를 드리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대제사장도 하나님께 무엇인가를 드려야 했습니다.4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계셨다면 제사장이 되시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것은 이미 세상에는 율법을 따라 하나님께 예물을 드릴 제사장들이 있기 때문입니다.5 그들이 섬기는 성소는 하늘에 있는 성소의 모형과 그림자에 불과합니다. 모세가 성막을 지을 ..

걸음이 빚어지다 (잠언 16:9) - 이현용 목사 (11월 4일)

https://youtu.be/LImqREkGjoU·                   제목: 걸음이 빚어지다·                   본문: 잠언 16:9·                   강사: 이현용 목사 (임불교회 담임목사 / 프리칭세미나(RPS) 대표 / 「목사고시 리멤버」 저자) □ 중학교 2학년 때 하나님이 찾아와 목회자가 되라 하셨습니다.- 이 자리에 서게 해달라고 한 번도 기도한 적이 없는데 이 자리에 섰습니다. 최근에 제가 어떤 자매님을 한 분 만났는데, 그 자매님이 사귀는 형제에게 “오빠는 그림자도 멋져!” 그랬다는 겁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셨기 때문에 여러분의 외모, 여러분의 그림자, 여러분의 영혼까지 최고로 멋지십니다. 오늘 밤에는 더 멋진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