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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말씀 고린도전서1장27절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고린도전서 1:27 But God chose the foolish things of the world to shame the wise; God chose the weak things of the world to shame the strong. 1 Corinthians 1:27, NIV 출처 : 갓피플 이미지 말씀카드 https://cnts.godpeople.com/c/tbible

사무엘상 31장 1 – 6 하나님의 심판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사울과 요나단이 죽다 1 블레셋 사람들과 이스라엘 사이에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싸움에서 져서,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도망쳤습니다.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길보아 산에서 죽임을 당했습니다. 2 블레셋 사람들은 사울과 그의 아들들을 끝까지 쫓아갔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사울의 아들 요나단과 아비나답과 말기수아를 죽였습니다. 3 싸움은 사울에게 불리하게 돌아갔습니다. 활 쏘는 사람들의 화살이 사울을 맞춰 사울이 크게 부상을 당하였습니다. 4 사울은 자기 무기를 들고 다니는 부하에게 말했습니다. “네 칼을 뽑아서 나를 죽여라. 저 할례받지 않은 자들이 나를 조롱하고 죽이기 전에 네가 나를 죽여라.” 그러나 사울의 부하는 두려워서 사울을 죽이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사사기 12장 13- 15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삶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사사 압돈 13 엘론이 죽은 후에 압돈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습니다. 압돈은 힐렐의 아들이었고, 비라돈 성 사람이었습니다. 14 압돈은 사십 명의 아들과 삼십 명의 손자를 두었는데, 그들은 나귀 칠십 마리를 타고 다녔습니다. 압돈은 팔 년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로 있었고, 15 그가 죽은 후에는 에브라임 땅에 있는 비라돈에 묻혔습니다. 비라돈은 아말렉 사람들이 살던 산지에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 묵상 (CTM 큐티) 필요한 사람을 세우시는 하나님(8-12)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필요한 하나님의 사람들을 세워서 그의 나라의 일을 감당케 하십니다. 어떤 때는 유명한 자를 통하여 또 어떤 때는 입산 엘론 압돈과 같은 소사사들을 통하여 그분의 일을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사용..

믿음의 렌즈

믿음의 렌즈를 통해 우리 인생을 바라볼 때, 우리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주권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우리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시나리오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우리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할 때, 우리는 더 이상 내 힘과 능력으로 살지 않습니다. 또한, 고난 앞에 좌절하고 낙망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자만이 누리는 놀라운 특권인 줄로 믿습니다. 내 인생의 갑작스런 고난 앞에 좌절하고 계십니까? 절망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나에게 이러실 수 있냐고 원망하고 계십니까? 만약, 그렇다면, 내가 겪는 고난의 시간마저도 우리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음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이 고난 속에서도 생명의 길로 인도하실 것을 믿음의 눈을..

고난은 검은 보자기에 싸여진 축복인 것이다.

다시 일어설 줄 아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다. 쓰러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다시 일어서지 않는 것이 문제다. 위대한 인물은 한 번도 쓰러져 본 적이 없는 사람이 아니다. 쓰러지는 것은 고통스러운 경험이다. 그러나 쓰러지는 경험을 잘 활용하면 쓰러지기 전보다 더 큰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더욱 강한 힘을 얻을 수 있다.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나는 중에 강한 의지력이 생긴다. 쓰러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쓰러지는 것보다 다시 일어서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하라.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서는 중에 강인한 힘이 생긴다. 역경마저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쌓게 된다. 다시 일어선다는 것은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것이다. 넘어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넘어진 채로 머물러 있는 것이 문제다. 실패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실패..

누가복음 12장 1-12

누가복음 12:1-12 예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1하) 외식은 위선입니다. 자기를 속이는 것으로 자기기만입니다. 위선은 이기심으로 가득 차 있으면서 사랑이 많은 것처럼 행동하며 자신을 실제보다 더 낫게 보이려고 애를 씁니다.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것이 위선이 아니라, 말씀대로 살지 못하면서 사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위선입니다. 지금 세상은 ‘선택적 정의’와 ‘내로남불’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위선으로 하는 모든 것은 헛됩니다. 주님 앞에는 그 어떤 것도 감출 수 없습니다. 항상 말씀의 적용을 나에게 먼저 맞추어 위선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하십시다. 주님! 오늘도 위선을 버리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https://youtu...

스펄전 목사의 감사 십계명

『스펄전 목사의 감사 십계명』 1. 생각이 곧 감사다. 생각(think)과 감사(thank)는 어원이 같다. 깊은 생각이 감사를 불러일으킨다. 2. 작은 것부터 감사하라. 바다도 작은 물방울로부터 시작되었다. 아주 사소하고 작아 보이는 것에 감사하면 큰 감사 거리를 만나게 된다. 3. 자신에게 감사하라. 성 어거스틴은 이런 말을 남겼다. “인간은 높은 산과 태양과 별들을 보고 감탄하면서 정작 자신에 대해서는 감탄하지 않는다.” 자신에게 감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4. 일상생활에 대해 감사하라. 숨을 쉬거나 맑은 하늘을 바라보는 것처럼 관심을 가져야만 할 수 있는 감사가 일상에 대한 감사이다. 5. 문제에 대해 감사하라. 문제에는 항상 해결책도 있게 마련이다. 6. 더불어 감사하라. 장작은 함께 쌓여 ..

하나님의 선하심(토브)과 인자하심(해쎄드)

토브는 ‘선하다’는 뜻이고, 헤쎄드는 ‘인자하다’라는 뜻입니다. 선함과 인자함(사랑)은 여호와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이것은 신앙의 대원칙입니다.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분을 찬양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그분의 인자하심과 선하심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지만 인간은 타락으로 인하여 범죄하게 되고 에덴에서 추방당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은 다른 인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대로 복원시키고 회복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토브(선하심), 해쎄드(인자하심)의 전부입니다.

은혜를 찾아 길을 떠나다

몇 년 전에 한 노파가 남아프리카 공화국 법정에 들어섰다. 그녀는 70세쯤 되어보였다. 그녀의 맞은편에는 백인 경찰관 몇 명이 서 있었고 그 중에 한 경찰관, 밴 더 브로크가 노파의 남편과 아들을 죽인 죄목으로 재판을 받고 있었다. 수년 전 밴 더 브로크는 노파의 집에 동료들과 함께 찾아와 노파의 아들을 잡아갔고 총으로 쏘고 소년의 몸을 불에 태워 죽였다. 몇 년 후 그는 다시 노파의 집에 찾아와 그녀의 남편마저 데리고 갔다. 2년 동안 그녀는 남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몰랐다. 어느 날 밴 더 브로크는 노파에게 다시 찾아와 그녀를 강가로 끌고 갔고, 거기서 그녀는 심히 맞은 남편이 장작더미 위에 묶여 있는 것을 봤다. 밴 더 브로크는 노파가 보는 앞에서 남편의 몸에 석유를 잔뜩 부어 불을 붙였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