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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말씀 시편27편4절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시편 27:4 One thing I ask of the LORD, this is what I seek: that I may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all the days of my life, to gaze upon the beauty of the LORD and to seek him in his temple. Psalms 27:4, NIV 출처 : 갓피플 이미지 말씀카드 https://cnts.godpeople.com/c/tbible

마가복음 9:38-50

마가복음 9:38-50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라도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42) 죄짓지 않고 사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마음에 품은 죄까지 들추어낸다면 온몸이 성할 자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죄짓지 않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나로 인해 다른 사람이 죄짓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죄짓고도 자신의 죄를 잘 모르는데 하물며 나 때문에 남이 실족하여 죄짓는 것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우리는 날마다 목에 맷돌을 다는 심정으로 주변을 돌아보십시다. 지금 나 때문에 누군가 시험에 들지 않았는지, 나로 인해 작은 사람 하나가 실족하지 않는지. 주님! 오늘도 죄 가운데 앉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

사무엘하 2장 1 – 7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다윗이 유다의 왕이 되다 1 그 후에 다윗이 여호와께 기도드렸습니다. 다윗은 “유다의 한 성으로 올라갈까요?” 하고 여쭈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올라가거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이 다시 여쭈었습니다. “어디로 갈까요?” 여호와께서 대답하셨습니다. “헤브론으로 가거라.” 2 그리하여 다윗은 자기 아내 두 명과 함께 헤브론으로 올라갔습니다. 한 아내는 이스라엘의 아히노암이었고, 다른 아내는 갈멜 사람 나발의 과부 아비가일이었습니다. 3 다윗은 자기 부하들과 그 식구들을 모두 데리고 가서 헤브론 성에서 살았습니다. 4 그 때에 유다 사람들이 헤브론으로 왔습니다. 그들은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유다 왕으로 세웠습니다. 그들은 다윗에게 길르앗의 야베스 사람들이 사울을 묻어 주..

요한복음 11:38-44

요한복음 11:38-44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41) 세계적으로 피부색, 언어, 관습이 다를지라도 모든 부모들이 자녀에게 가르치는 말의 순서는 놀랍도록 비슷하다고 합니다. 엄마, 아빠, 그 다음은 바로 ‘고맙습니다’입니다. 많은 어머니가 자녀에게 무언가를 주시기 전 먼저 고맙다고 인사하라고 가르칩니다. 그렇습니다. 감사는 먼저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기적을 일으키기 전에 먼저 감사기도부터 드렸습니다. 감사할 때에 오병이어의 기적이, 죽었던 나사로가 살아났습니다. 기적이 먼저일까요 감사가 먼저일까요? 감사가 먼저입니다. https://youtu.be/C1EqOTeyGG4 (감사 위에 감사) 주님! 오늘도 선한 일을 이루어가..

사사기 13장 21- 25 하나님을 경외하라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삼손이 태어남 21 마노아와 그의 아내에게 여호와의 천사가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마노아는 그때서야 비로소 그 사람이 여호와의 천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22 마노아가 말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보았다! 그러니 우리는 이제 죽을 것이다.” 23 그러나 마노아의 아내가 자기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우리를 죽이지 않으실 거예요. 우리를 죽이실 생각이었다면, 우리의 번제물이나 곡식 제물도 받지 않으셨을 거예요. 또 여호와께서는 이 모든 일을 우리에게 보여 주지도 않으셨을 것이고, 말씀해 주지도 않으셨을 거예요.” 24 마노아의 아내는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이름을 삼손이라고 지었습니다. 삼손은 자라나면서 여호와의 복을 받았습니다. 25 삼손이 소라와 에스다올..

오늘의말씀 마태복음13장44절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마태복음 13:44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reasure hidden in a field. When a man found it, he hid it again, and then in his joy went and sold all he had and bought that field. Matthew 13:44, NIV 출처 : 갓피플 이미지 말씀카드 https://cnts.godpeople.com/c/tbible

사무엘하 1장 17 – 27 슬픔을 노래할 줄 아는 자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사울과 요나단을 기리는 다윗의 노래 17 다윗은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을 기리는 장례 노래를 불렀습니다. 18 다윗은 유다 백성에게 이 노래를 가르치라고 명령했습니다. 이 노래는 ‘활’이라고 부르며, 야살의 책에 써 있습니다. 19 “이스라엘아, 너의 지도자들이 언덕에서 죽임을 당했구나. 아, 용사들이 싸움터에서 쓰러졌구나. 20 그 일을 가드에서 말하지 마라. 그 일을 아스글론 거리에서 이야기하지 마라. 그 일을 말하면 블레셋의 딸들이 기뻐할 것이다. 할례받지 않은 자들의 딸이 즐거워할 것이다. 21 길보아 산에 이슬이나 비가 내리지 말지어다. 그 들에서 곡식이 나지 말지어다. 거기에서 용사들의 방패가 부끄러움을 당했도다. 사울의 방패는 더 이상 기름칠 할 수 없게 되었구나..

사사기 13장 15- 20 하나님을 경험하라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삼손이 태어남 15 마노아가 여호와의 천사에게 말했습니다. “잠시 동안만 여기 머물러 계십시오. 당신을 위해 염소 새끼를 요리해 드리겠습니다.” 16 여호와의 천사가 대답했습니다. “내가 잠시 머무른다 할지라도 너의 음식을 먹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음식을 마련할 생각이 있다면 여호와께 태워 드리는 제물인 번제물을 드리도록 하여라.” 마노아는 그 사람이 여호와의 천사라는 것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17 마노아가 여호와의 천사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이름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이름을 알아야 당신이 말씀하신 것이 이루어질 때, 당신께 영광을 돌릴 수 있지 않겠습니까?” 18 여호와의 천사가 말했습니다. “왜 내 이름을 묻느냐? 내 이름은 기묘자 이다.” 19 그후에 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