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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4:12-19 고난은 연단과 훈련

베드로전서 4:12-19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나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13) 세상은 인과응보의 법칙에 따라 고난이 발생한다고 하지만 성도는 고난의 주체가 하나님이심을 알기에 고난에도 감사함으로 노래할 수 있습니다.  고난이 아무리 길고 험해도 하나님이 정하신 기한을 넘길 수 없음을 믿기에 성도는 환난 중에도 즐거워할 수 있습니다. 이 땅에서 살아가는 모든 순간순간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는 백성으로 만들어져 가는 연단과 훈련의 시간이고 과정임을 알기에 선으로 악을 이길 수 있습니다. 나는 고난중에도 주의 자리를 지키는지요? https://youtu.be/JSErd_v2Kag?si=GW8majew0Gdt_c..

사도행전 14장 1 – 7 성도의 삶은 복음을 전하는 무기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믿음과 반대 속에서 전파된 복음 1 이고니온에서도 바울과 바나바가 여느 때처럼 유대 회당에 들어가 복음을 전하자, 수많은 유대인과 그리스인이 믿었습니다.2 그러나 믿으려 하지 않는 유대인들은 이방인들을 부추겨서 형제들을 대적하게 했습니다.3 바울과 바나바는 오랫동안 이고니온에 머물면서 주님을 의지하여 담대하게 말했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에게 기적과 표적을 행할 능력을 주셔서, 그들이 주님의 말씀을 전할 때, 그 은혜의 말씀이 참되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4 그러나 그 도시 사람들은 두 편으로 나뉘었습니다. 그래서 한쪽은 유대인 편을 들고 다른 쪽은 사도들 편을 들었습니다.5 이방인들과 유대인들은 자기들의 지도자들과 한 패가 되어 바울과 바나바를 핍박하며 돌로 쳐죽이려 했습니다...

요한복음 14:21-24 순종

요한복음 14:21-24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21) 좋은 설교를 많이 듣는다고 신앙이 성장하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할 때 변화가 일어나며 신앙이 성장합니다. 말씀을 듣기만 하고 말씀대로 행하지 않는 것은 온전한 믿음이 아니며 믿는다고 말하지만 참된 믿음이 아닙니다. 참된 믿음의 사람은 말씀대로 순종합니다. 이처럼 믿음과 순종은 불가분의 관계이며 믿음은 순종으로 증명됩니다. 말씀에 순종 없이는 신앙이 완성에 이를 수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진정 사랑하는지요?  https://youtu.be/BVHGAQbwV88?si=dwOj..

사도행전 13장 44 – 52 말씀을 차별없이 받는 성도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이방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다44 그 다음 안식일에는 그 도시에 사는 사람이 거의 다 주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몰려들었습니다.45 그 무리를 보자 유대인들은 시기심에 불타, 바울이 말한 것을 반대하면서 욕을 해댔습니다.46 그러나 바울과 바나바는 매우 용기 있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분에게 먼저 전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 말씀을 배척하고 스스로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인정해 버리니, 우리는 이제 이방인들에게 갑니다.47 주님께서 이와 같이 우리에게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았으니, 이는 너를 땅 끝까지 이르러 구원이 되게 하기 위해서이다.’48 이방인들은 바울의 말을 듣고 기뻐하며 주님의 말씀을 찬..

다 알 수 없으나, 전부를 신뢰합니다. (사도행전 12:12~25) 2024.07.21

2024-07-21   한 주간의 말씀 요약https://youtu.be/JA2x__4BeBE 다 알 수 없으나, 전부를 신뢰합니다.  사도행전 12:12~25  ㅇ 다 이해할 수 없는 우리의 인생 우리 삶은 다 이해할 수 없는 일들로 가득합니다. 우리가 이해하는 것보다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이 더 많습니다. 이해할 수 없으니 생각대로 되지 않는 세상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누구입니까?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자기 뜻을 가지고 자기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인생을 살아가기로 결단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생 가운데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벌어질 것입니다. 우리 생각보다 더 큰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이 우리 인생 가운데 펼쳐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생각지도..

갈라디아서 2:20 주 안에서 나는 죽고 주만 살게 하소서

갈라디아서 2:20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20하) 그리스도인은 믿지 않는 다른 사람들과 구별되어야 합니다. 믿지 않는 불신자가 볼 때 신앙인의 삶은 바로 믿음의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이란 맹목적으로 말씀을 따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 나 자신의 주관과 의지, 모든 지식을 내려두고 주님께 내 삶을 맡기는 것이야말로 산 자의 믿음입니다. 지금 내 안에 사는 이는 나인가요 예수님인가요? 나는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옛 사람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요? https://youtu.be/TTSOryClGhU?si=JMjRsPegXV3ZnJxo(나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

사도행전 13장 32 – 43 복음, 그 무엇보다 좋은 소식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복음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32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복된 소식을 여러분에게 전합니다.33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심으로 조상들의 후손인 우리에게 그 약속을 이루셨습니다. 이 일은 시편 둘째 편에 ‘너는 내 아들이다.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34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시고 썩지 않게 하셨습니다. 이런 뜻으로 하나님께서 ‘내가 다윗에게 약속한 거룩하고 확실한 복을 너희에게 주겠다’ 라고 말씀하신 것이 있습니다.35 다른 시편에도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거룩하신 분을 무덤에서 썩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36 다윗은 평생 하나님의 뜻대로 살다가 죽어서는 조상 곁에 묻혔..

시편 105:1-7 하나님께 올리는 찬양

시편 105:1-7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말할지어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은 마음이 즐거울지로다(2,3) 찬양은 하나님을 아는 자들의 특권이며 마땅한 일, 의무입니다.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에 대한 벅찬 감격이 소리높여 하나님을 찬양함으로 표현됩니다.  하나님을 기쁨으로 찬양하는 것은 나 자신에게도 큰 복이요 기쁨이요 활력이 되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구원의 기쁨을 찬양함과 동시에 삶 속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산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나는 삶을 통해 구원의 기쁨을 날마다 자랑하고 찬양하는지요?  https://youtu.be/pdho4QVVPIM?si=oTxGLvWp5Y..

사도행전 13장 24 – 31 반드시 성취되는 말씀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바울이 회당에서 전도하다24 그분이 오시기 전에 요한이 먼저 모든 이스라엘 백성에게 회개의 세례를 선포했습니다.25 요한은 자기 사명을 다 마칠 무렵에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 그분은 내 뒤에 오실 것이다.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부족한 사람이다.’26 아브라함의 자손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방인 형제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 구원의 소식을 우리에게 전해 주셨습니다.27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과 그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알지 못했으며, 안식일마다 읽는 예언자들의 글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예수님을 죄인 취급하여 예언자의 말씀을 그대로 이루었습니다.28 그들은 예수님을 죽여야 할 정당한 구실을 찾지 ..

사도행전 13장 13 – 23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전하는 바울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바울과 바나바가 키프로스를 떠남 13  바울과 그 일행은 바보에서 배를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로 갔습니다. 그 곳에서 마가 요한은 그들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습니다.14 그들은 버가에서 더 나아가다가 비시디아의 안디옥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안식일에그들은 회당에 들어가 앉았습니다.15 회당장들은 율법과 예언자들의 글을 읽은 후에 바울과 바나바에게 전갈을 보내어 “형제들이여, 이 사람들에게 권면해 주고 싶은 말이 있으면 하시오”라고 말했습니다.16 바울이 자리에서 일어나 손짓을 해 가며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방인 여러분, 제 말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17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께서 우리 조상들을 선택하셨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이집트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