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2:7-11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10) 건강한 믿음은 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에 주님께 인생을 온전히 맡깁니다. 반대로 건강하지 못한 믿음은 자기 인생을 자신이 통제하려고 합니다. 신경정신과의 내원 환자 중 20% 정도는 건강염려증 환자로 의사의 말을 신뢰하지 못하고 자기 자신이 스스로 진단함으로 병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나를 위해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내어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신뢰하지 못한다면 불안해서 땅위에 두 발로 걸어 다닐 수는 있을까요? 여호와를 신뢰함이 축복입니다. 주님! 오늘도 오직 여호와를 신뢰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https://youtu.be/XnpAayY7WMM (오직 믿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