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다37 이집트의 총리가 된 요셉> 요셉의 말은 파라오가 듣기에 매우 훌륭한 의견이었습니다. 파라오의 모든 신하들도 같은 생각이었습니다.38 그래서 파라오는 신하들에게 “요셉보다 이 일을 더 잘 할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이 사람에게는 정말로 하나님의 영이 있도다” 하고 말했습니다.39 파라오가 요셉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일을 그대에게 보여 주셨다. 그대만큼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은 없다.40 나는 내 왕궁을 그대에게 맡긴다. 모든 백성들이 그대에게 복종할 것이다. 그대보다 높은 사람은 나밖에 없도다.”41 파라오가 또 요셉에게 말했습니다. “자! 내가 그대에게 모든 이집트 땅을 맡긴다.”42 그리고 자기 손가락에서 왕의 도장이 찍힌 반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