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967

마태복음 6:31-34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게 하소서

마태복음 6:31-34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33)하나님의 사람은 앞에서 영광받는 삶이 아니라 뒤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세상에서 좀 더 잘 먹고 잘 즐기는 것이 뭐가 그리 중요합니까?  부와 권력도 주의 나라를 위해 사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우리 자신을 해칠 뿐입니다. 말씀을 통해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십시다. 하나님의 지혜만이 나를 개혁하시고 내 삶을 바로 잡아주실 수 있습니다. 오늘 내게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일까요?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는지요? 입술과 머리의 믿음이 아닌 삶의 믿음이 되십시다!  https://youtu.be/Iz5aLN8VA7k?si=gTgoSDjb0rsq..

요한복음 6장 30 - 40 나는 생명의 떡이니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생명의 떡(2)30 다시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당신은 어떤 표적을 행하여 우리가 보고 당신을 믿게 하시겠습니까?31 성경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먹을 빵을 하늘에서 내려 주셨다’라고 기록되어 있듯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3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말한다.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내린 빵을 준 사람은 모세가 아니다. 나의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참된 빵을 주신 것이다.33 하나님의 빵은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다.”34 사람들이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선생님, 이 빵을 우리에게 항상 주십시오.”35 그때,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선언하셨습니다. “나는 생명의 빵이다. 내게 오는 사람은 결단코 굶주리..

에베소서 4:25-32 화해부터하라

에베소서 4:25-32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26,27)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습니다. 상처가 쌓이면 한이 되고 병이 되기에 말씀은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제단에 제물을 드리기 전에 먼저 형제간에 화해부터 하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내 상처와 한은 너무 잘 보이는데 다른 사람의 상처와 한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 하신 말씀대로 남의 눈에 티끌보다 내 눈의 들보를 먼저 볼 수 있다면 마귀에게 틈을 주는 일은 없지 않을까요? https://youtu.be/2QnqKOtT0rQ?si=fYJf3kHltvbZP4Ub(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주님! 오늘 분이 날지라도 죄를..

요한복음 6장 22 - 29 썩을 양식이 아닌 영생의 양식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생명의 떡(1)22 사람들이 예수님을 찾음> 다음 날, 호수 반대편에 서 있던 군중은 그곳에 배가 한 척밖에 없다는 것과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가시지 않고, 제자들만 떠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23 그 즈음, 배 몇 척이 디베랴에서 왔습니다. 디베랴는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린 후, 사람들이 빵을 먹었던 장소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마을입니다.24 사람들은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이 그곳에 없다는 것을 알고는 배를 타고 예수님을 찾으러 가버나움으로 갔습니다.25 생명의 빵이신 예수님> 사람들은 호수 건너편에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선생님, 언제 여기에 도착하셨습니까?”26 예수님께서 그 사람들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

잠언 14:11-14 생명의 길

잠언 14:11-14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12) 인생에는 두 가지 길,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이 있습니다. 어떤 길은 생명으로 인도하는 것 같아도 사망으로 인도하고 어떤 길은 사망으로 인도하는 것 같아도 생명으로 인도합니다. 모든 길에는 끝이 있습니다. 의인들이 가는 길의 끝은 하나님의 인정이나 악인들이 가는 길의 끝은 멸망입니다. 우리는 길 되신 예수님, 그리고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신 그 길을 따라 걸어가야 합니다. 베드로는 그 길을 십자가를 거꾸로 지고 따랐고 스데반은 돌에 맞으며 그 길을 걸었습니다. 지금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은 어떤 길인지요? https://youtu.be/L3yTtn11FM0?si=5N1FpRMkxZYkjxR-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주님..

요한복음 6장 16 - 21 두려워하지 말라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바다 위로 걸어오시다 16 밤이 되자 예수님의 제자들은 갈릴리 호수로 내려갔습니다. 17 이미 날은 어두워졌지만 예수님께서는 아직 제자들에게 오지 않으셨습니다. 제자들은 작은 배를 타고 가버나움으로 가기 위해 갈릴리 호수를 건너기 시작했습니다. 18 그때,강한 바람이 불어오고 호수 위의 파도는 점점 거세졌습니다. 19 제자들은 약 4~5킬로미터 정도의 거리를 노 저어 갔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물 위를 걸어 배를 향하여 오시는 것이 보였습니다. 제자들은 두려웠습니다. 20 하지만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21 제자들은 기꺼이 예수님을 배 안으로 모셨습니다. 배는 곧 그들이 가려던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오늘의 말씀 묵상 (주만나 큐티)..

열왕기상 1:1-4 실패를 통해 얻은 깨달음

열왕기상 1:1-4 이 처녀는 심히 아름다워 그가 왕을 받들어 시중들었으나 왕이 잠자리는 같이 하지 아니하였더라(4) 경건은 개인의 자발성을 요구합니다. 다윗은 의지적으로 아비삭과 잠자리를 갖지 않았습니다. 과거에 밧세바를 범한 죄로 회개하고 용서받은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에게나 후회되는 사건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사건을 통해 귀중한 영적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진짜 실패는 실패의 자체가 아니라 실패를 통해 어떤 깨달음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영적 육적으로 세상이 너무나 음란해져 가고 있습니다. 날마다 말씀앞에 우리 자신을 쳐서 복종하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가 없는 나날입니다. 나는 오늘도 말씀앞에 무릎을 꿇으셨나요? https://youtu.be/6Sf-B2soccY?si=mGoQQmSBePc..

요한복음 6장 1 - 15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오천명을 먹이시다 1이 일이 있은 지 얼마 후, 예수님께서는 디베랴 호수라고도 하는 갈릴리 호수를 건너가셨습니다. 2많은 사람이 예수님의 뒤를 따랐습니다. 그것은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병든 사람들에게 행하시는 표적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3예수님께서는 언덕으로 올라가 제자들과 함께 거기 앉으셨습니다. 4때는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 무렵이었습니다. 5예수님께서는 눈을 들어 많은 사람이 예수님께 나오는 것을 바라보시고 빌립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람들이 먹을 빵을 어디서 살 수 있겠느냐?" 6예수님께서는 빌립이 어떻게 하나 보시려고 이런 질문을 하신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빌립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이미 알고 계셨습니다. 7빌립이 예수님께 대답했습니다. "여기 있는 한 사람 한..

욥기 42:1-6 2인칭의 하나님

욥기 42:1-6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5) 욥은 지금까지 하나님과의 관계성보다는 종교적 전통이나 조상들의 가르침 등으로 하나님을 알았습니다. 그에게 하나님은 3인칭의 하나님이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욥은 하나님을 그냥 교리적으로나 교훈적으로나 전통적, 학문적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그의 눈이 주님을 향하는, 하나님과 소통하는 대면을 하게 되었습니다. 3인칭의 하나님이 아니라 직접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영안이 열리는 2인칭의 하나님이심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하나님은 3인칭인지요 2인칭의 하나님이신지요? https://youtu.be/h5BE5uLNwYc?si=aCefZpNog7ruhDYu (나의 하나님) 주님! 오늘도 나의 하나님을 바로 알고 믿게 ..

요한복음 5장 39 - 47 영생을 위해 예수께 오라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예수님을 믿게 하는 증언(2) 39 너희는 성경에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여 성경을 부지런히 연구하고 있는데, 바로 그 성경이 나를 증언하는 것이다. 40 하지만 너희는 영생을 얻기 위해 나에게 오는 것을 거절하였다.” 41 “내가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는 것이 아니다. 42 나는 너희가 어떤 사람인지를 안다. 너희에게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 43 나는 나의 아버지로부터 받은 권세를 가지고 왔으나, 너희는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자기의 권세를 가지고 온다면, 너희는 그를 받아들일 것이다. 44 너희는 너희끼리 영광받는 것을 좋아하면서도,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을 얻는 일에는 힘을 쓰지 않으니, 너희가 어떻게 나를 믿을 수 있겠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