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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1서 4장 13 – 21 담대함을 가지고 사랑하라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하나님 사랑 안에 거하는 기쁨 13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살고,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계신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그의 성령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14 우리는 아버지께서 그의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보았고, 또 그것을 증언합니다.15 만약 누구든지 “나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어요”라고 얘기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 안에 거하시고, 그는 하나님 안에 살게 됩니다.16 이로써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베푸신 그 사랑을 알 수 있고, 그 사랑을 굳게 믿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사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사는 사람이며, 하나님도 그 사람 안에 계십니다.17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완전..

지친 그대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하나님의 위로의 방식 (사도행전 18:1~11) 2024.11.17

2024-11-17  한 주간의 말씀 요약              https://youtu.be/EbbqyzoMaoE ㅇ 삶의 무게와 영적 탈진월터 랭글리의 슬픔은 끝이 없고, 1894년>라는 그림을 보면, 한 젊은 여인이 손바닥에 얼굴을 파묻고 흐느끼고 있습니다. 그 옆에는 한 노파가 앉아 여인의 등에 위로의 손을 얹고 아무 말없이 가만히 있습니다. 여인과 노파의 구두 밑창은 벌어져 있고, 검은 광주리 안에는 누더기 옷이 담겨 있습니다. 위로를 하고 있는 노파의 얼굴 역시 삶의 모진 풍파를 다 겪은 얼굴입니다. 더 속상한 것은 이 여인들의 슬픔에 비해, 이들이 등지고 앉아 있는 바다는 너무도 평온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여인들이 누구인지는 알지 못하지만, 이들의 아픔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 역시..

요한1서 4장 1 – 12 이단의 거짓말에 주의하라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거짓 선지자들의 헛된 가르침1 그리스도의 적에 대한 경고>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많은 거짓 예언자들이 지금 이 세상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영을 다 믿지는 말기 바랍니다. 그 영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지 아닌지 시험해 보십시오.2 하나님의 영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어떤 영이 말하기를, “나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사람으로 오셨음을 믿습니다”라고 얘기하면, 그 영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입니다.3 그러나 예수님에 대해 이렇게 말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그 영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며, 그리스도의 적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적이 오리라는 말을 들었을 것입니다. 이미 그들은 이 세상에 와 있습니다.4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여러분은 하..

요한계시록 3:1-6 말씀앞에 깨어 있게 하소서

요한계시록 3:1-6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1) 성도에게 고난과 박해보다 더 무서운 것은 부유함과 방종입니다. 세상의 부유함은 자신도 모르게 도덕적, 영적으로 느슨하게 만들어 방종에 이르게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도 사회적 지위, 명예, 학위, 물질 등 세상의 매력에 눈이 멀어 자신의 죽은 영적 상태를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럴듯한 외형의 나의 모습과 세상의 평판에 속지 마십시다. 날마다 말씀으로 나 자신을 돌아보고 잘못된 부분은 즉각적으로 회개함으로 주님 앞에 거룩함으로 나아가십시다. https://youtu.be/3tISsG-IGv4?si=taEmE0FSHRrCWHc..

요한1서 3장 13 – 24 사랑으로 증명되는 참된 신앙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자13 형제 여러분, 이 세상 사람들이 여러분을 미워할 때, 놀라지 마십시오.14 우리는 죽음을 벗어나 생명으로 옮기어졌음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형제들을 서로서로 사랑함으로써 알 수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죽음 가운데 거하는 사람입니다.15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누구나 살인자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살인자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있을 수 없습니다.16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그의 생명을 주심으로써 우리는 진실한 사랑이 어떠한 것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우리 형제를 위하여 우리 생명을 내어 줌이 마땅합니다.17 어떤 한 믿는 사람이 자기가 필요로 하는 것은 다 가질 수 있을 만큼 부자라..

하나님 말씀에 거하는 삶(로마서 8:6, 잠언 27:1, 이사야 35:3)-최경주 장로(11월 20일)

https://youtu.be/61OqGEoFKDw 제목: 하나님 말씀에 거하는 삶본문: 로마서 8:6, 잠언 27:1, 이사야 35:3강사: 최경주 장로 (한국인 최초 PGA 진출 프로골퍼 / 최경주 재단 설립 / 미국 유럽 아시아투어 포함 개인 통산 31승) □ 저는 완도 ‘뻘수저’ 출신입니다. - 저는 다니엘기도회 첫날부터 달라스에서 참여하다 일주일 전에 귀국하여 지금까지 계속 인터넷으로 예배드리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이 저에게 하신 일을 말씀드리러 나왔습니다. 하나님이 제 인생 가운데 어떻게 하셨는지 보시면, 여러분의 삶에 도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일어서기 바랍니다. - 완도에는 골프장이 없는데, 어떻게 골프를 시작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금수..

빌립보서 4:4-7 기도와 간구

빌립보서 4:4-7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6) 우리 인생은 문제와 더불어 성장합니다. 많은 문젯거리는 우리를 기도하게 만들며 기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킴으로 문제해결과 우리의 믿음을 성장시킵니다. 인생의 문제가 축복이 되는 비결은 문제를 기도 제목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기도하면 쉬운 길이 열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과 계획으로 좋은 길이 열립니다. 나라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주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각자의 옳은 소견에 흔들리지 말고 공의의 하나님 앞에 기도로 올려 드리면 우리의 한숨을 감사로 바꾸실 것입니다. https://youtu.be/zKGAjqtiKDs?si=F41Yap7GJzJ-iIl_(나의 한숨을..

요한1서 3장 4 – 12 사랑함으로 이루는 승리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죄의 유혹과 사랑의 승리4 죄를 짓는 자는 하나님의 법을 깨뜨리는 사람입니다. 죄를 짓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법을 어기며 사는 것과 같습니다.5 여러분도 알고 있는 것처럼, 그리스도는 죄를 없애기 위해 오셨으며, 그리스도께서는 죄가 없으십니다.6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사는 사람은 더 이상 죄를 짓지 않습니다. 만약 그가 계속하여 죄를 짓는다면, 그는 그리스도를 진정 이해하지 못한 것이며, 또한 그리스도를 알았다고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7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어느 누구라도 여러분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그리스도는 의로우신 분입니다. 그리스도와 같아지려면 올바른 일을 해야 합니다.8 마귀는 태초부터 지금까지 죄를 지어 오고 있습니다. 계속하여 죄를 짓는 사람은..

갈라디아서 6:11-17 예수의 흔적

갈라디아서 6:11-17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17) ‘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범죄자는 사건 현장에 반드시 흔적과 단서, 증거를 남긴다는 의미의 말이며 스마트폰 역시 검색한 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깁니다.  나라는 존재는 나 자신이 일평생 접촉한 총집합의 결과입니다. 나 자신을 포렌식하면 어떤 흔적이 나타날까요?  그리스도인인 우리에겐 어떤 흔적이 있어야 할까요? 오늘도 나의 삶에는 어떤 흔적을 남기고 있는지요? https://youtu.be/S7EP-8nqgK8?si=xW5cic1ZgYzx03Ua(예수의 흔적) 주님! 오늘도 내 삶에 예수의 흔적을 남기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요한 1서 2장 28 – 3장 3절 삶으로 예수를 전하는 자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선한 행실과 깨끗함28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우리가 이렇게 살아가면 그리스도가 다시 오시는 날, 두려워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우리는 숨을 필요도 없고, 그분 앞에서 부끄러워할 이유도 없을 것입니다.29 하나님께서 의로운 분이심을 여러분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옳은 일을 하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1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아버지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신지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를 그분의 자녀라고 불러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정말로 그분의 자녀입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입니다..